Customer Service
어패럴 관리
제품은 1차 스팀 아이론이 되어 제공됩니다. 다만 원활한 제품 운반/제공 위해 접어진 부분으로 눌려진 원단이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스팀 아이론으로 간단히 잡을 수 있습니다.
원단 세탁은 1차적으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합니다. 물세탁이 가능한 면 원단의 경우도 세탁이 진행되면서 원단 고유의 부드러움 손실과 마찰에 의한 보풀 등 변경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세탁이 필요한 경우 단독으로 낮은 온도 울 코스 세탁해주세요.
- 블랙 등 짙은 컬러의 원단은 다른 새탁물을 이염시킬 수 있습니다. 반드시 단독세탁으로 진행해주세요.
화이트 캔버스 생산의 특징
새하얀 캔버스가 큰 면적을 차지하는 디자인 특성상, 원단 생산 가공에서 털려 나가지 못한 목화씨나 다른 컬러의 잔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원단 불량/오염이 아닌 목화 원단 생산에 자연스러운 특징으로, 경우에 따라 잔사는 가볍게 뽑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직이 굵은 실로 되어있는 원단의 특징을 접목해 '의도적 마무리되지 않는 커팅 디자인이나, 원단 커팅 후 접어 제작되는 '모서리 부분에 잔사'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조직이 굵은 원단의 경우 바느질의 직선 짜임(봉제선)에 바르지 않은 작은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목화씨/컬러의 잔사 / 의도된 커팅 처리 / 가공 모서리 등 잔사
화이트 캔버스 세탁 안내
Q. 오염 시 세탁할 수 있나요?
A. 세탁 전문점에서 맡겨 상태를 상담하고 세탁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세탁 시 후처리 수지(풀 먹임)&스팀을 요청해 초기 형태를 유지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탁 시 원단이 좀 더 부드러워 지고, 표백되지 않은 광목은 밝게 탈색될 수 있으며, 이는 면 원단 세탁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캔버스의 경우 헹굼이나 건조가 잘되지 않으면, 얼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부분 꼼꼼히 소통하여 세탁 맡기시기를 바랍니다.
Q. 집에서 세탁할까요?
A. 우리의 경험에 의하면 세탁 지식과 기술에 따라 원단의 상태가 변화무쌍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표백되지 않은 광목의 경우 잘 세탁하지 않으면 건조되는 과정에서 얼룩이 생길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가정에서 세탁을 하고자 하신다면 세심하고 꼼꼼한 세탁이 필요합니다. 세탁 시 원단이 좀 더 부드러워 지거나 밝게 탈색될 수 있습니다. 이는 면 원단의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세탁 시 발생되는 문제는 A/S 대상이 아닌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Q. 방수가 되나요?
A. 일상에서 생기는 물방울로부터 가방 안쪽 소지품을 기본적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필요의 경우 원단에 사용할 수 있는 시중의 *방수 스프레이를 사용해 보강할 수 있습니다.
구직기 로고 라벨 생산의 특징
클래식한 느낌으로 표현되는 '구직기' 라벨을 선택했습니다. 구직기 라벨은 직조 라벨 중 생산 단가가 높고 생산 시간이 오래 걸림에도 클래식함을 추구하는 곳에서 꾸준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구직기' 라벨의 특징으로 상하 라인이 완벽한 사각이 아닐 수 있습니다.
구직기 라벨 예시 이미지
내추럴 가죽의 특징
사용에 따라 태닝/에이징 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가죽 본래의 색감과 촉감이 한점마다 다릅니다. 또한, 가죽 본래의 독특한 감촉을 살렸기 때문에 고유의 얼룩, 먼지, 흠집 등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상품 불량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위)초기 컬러 (아래)에이징 컬러
화이트 종이의 특징
종이의 생산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컬러가 있는 작은 펄프 먼지가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수입 종이의 경우 음/양각으로 브랜드명이나 종이 명칭이 각인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수입 종이의 특징으로 불량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종이 인쇄는 인쇄 시기에 따라 컬러가 다를 수 있습니다.
고유의 컬러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합니다. 다만 인쇄 환경에 따라 바탕 컬러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